저희는 상담이 아닌 대화를 해드립니다.
여러분, 처음 상담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색함, 딱딱함,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?
그러나 저번학기 창의활동 ‘마! 상담받으러 온나!’를 통해 상담이 딱딱하고 불편한 것에서 편안한 대화가 되어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.
상담은 경청을 통해 해결을 해주지만 대화는 공감을 통해 회복을 시켜줍니다. 저희는 여러분들과 함께 회복하고자 마쉬룸을 열게 되었습니다.